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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족 인구 통제·강제 이주” 中이 숨겨온 일급 비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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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3회 작성일 21-12-0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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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교수, 기밀문서 온라인 공개 “中의 문화적 학살 의도 드러나”

중국 지도부가 신장 위구르 지역 소수민족 탄압을 직접 지시하는 내용 등이 담긴 문서가 독일 학자에 의해 온라인에 공개됐다고 29일(현지 시각) 가디언이 보도했다. 지난 27일 미국 워싱턴에 있는 ‘공산주의 희생자 추모 재단’ 소속 독일 인류학자 아드리안 젠츠 교수가 공개한 문서 11건에는 중국 지도부가 신장 위구르 지역 인구 통제 등을 지시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설문도 포함돼 있으며, 일부 문서는 ‘일급 비밀’로 분류돼 있다. 이 문서들은 2014년 4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작성됐다.

문서에는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신장 남부 인구 분포의 심각한 불균형이 문제다. 위구르인이 과잉 집중됐다. 2022년까지 한족 30만명을 신장 남부 지역으로 이주시켜야 한다”고 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신장 위구르 지역의 인구 구성을 인위적으로 바꾸려고 했다는 것이다.

또 문서에 따르면, 시 주석은 2014년 4월 연설에서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 구상은 안정적인 국내 환경을 필요로 한다”며 “신장의 폭력적인 테러 활동이 중국 전역으로 퍼지는 걸 막기 위해 전면전을 벌여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시 주석은 “종교적 극단주의는 강력한 환각제”라며 신장 위구르 지역의 무슬림 소수민족에 대한 강력한 재교육을 촉구하기도 했다. 시 주석의 연설문은 신장의 간부에게 ‘중요 연구 자료’로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서에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당서기인 천취안궈(陳全國)의 성명도 담겨 있다. 천취안궈 당서기는 관리들에게 직접 “(재교육 시설에) 수용해야 할 사람들은 모두 소집하라”고 지시하며 “이 지역의 직업 재교육 시설은 장기간 확고하게 운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서를 공개한 젠츠 교수는 “이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고위 지도자들은 신장 위구르 지역 안정 유지 등의 목표를 중국의 ‘국가 안보 문제’로 보고 있다”며 “중국 지도부는 통치 이념을 수호하고자 문화적 집단 학살을 저지르려는 의도를 내비치고 있다”고 했다.

문서 내용들은 지난 27일 영국에 기반을 둔 독립 민간 재판소인 ‘위구르 재판소’ 특별 세션에서 언급됐다. 앞서 이 문서는 지난 9월 위구르 재판소에 전달됐지만 당시에는 전체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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