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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봉우리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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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4 18:32 조회2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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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어 붙은 지층이 문자 그대로 이름이 붙여 졌다면 우리는 아마도 그것들을 "역 고드름"으로 알고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칠레의 아타 카마 사막 위의이 산길을 포함하는 안데스 산맥의 측정은 더 시적인 이름을 선호하는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수행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와 같은 형성을 경건하게 태양을 향한 많은 무릎을 꿇은 인물들의 무리와 비교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얼음 피라미드의 이름은“Nieve de los Penitentes”(독일어“참회 자의 눈”또는“교도소 얼음”)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교도소 얼음 형성 중 일부는 안데스 산맥의 건조한 지역에서 발견됩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최대 6 미터 높이에 이릅니다. 그러나 얼음 피라미드는 직사광선이 눈에 닿는 곳 어디에서나 형성 될 수 있으며 물에 녹을 수있는 것보다 빠르게 증발 할 수 있습니다. 눈은 완벽하게 평평한 표면이 아니기 때문에 스노우 팩의 일부 영역은 다른 영역보다 더 빨리 증기로 변하여 햇빛을 더 반사하는 구덩이를 만듭니다. 이것은 구덩이에서 증발을 가속화하고 종종 바닥까지 깊어지게하는데 그 사이에 녹지 않은 눈 조각이 "통증"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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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江村) /두보(杜甫)


淸江一曲抱村流, (청강일곡포촌류) 맑은 강 한 구비 이 마을을 안고 흐르는데,

長夏江村事事幽. (장하강촌사사유) 긴 여름 강촌에는 만사가 한가롭다.

自去自來梁上燕, (자거자래당상연) 절로 갔다 절로 오는 것은 들보 위의 제비요,

相親相近水中鷗. (상친상근수중구) 서로 친하고 서로 가까이하는 것은 물 위의 갈매기라.

老妻畵紙爲碁局, (노처화지위기국) 늙은 아내는 종이에 줄 그어 바둑판을 만들고,

稚子敲針作釣鉤. (치자고침작조구) 어린 아들은 바늘 두들겨 낚싯바늘 만드는구나.

多病所須唯藥物, (다병소수유약물) 병약한 몸에 필요한 것이라곤 그저 약물 뿐,

微軀此外更何求. (미구차외갱하구) 하찮은 이내 몸이 이 밖에 또 무엇을 바라리오.



화석정 / 율곡 이 이


林亭秋已晩 / 騷客意無窮 숲에는 가을이 저물어 가매 / 시인의 시정은 그지없어라.

遠水連天碧 / 霜楓向日紅 물빛은 하늘에 닿아 푸르고 / 단풍은 햇빛 따라 불타올라라.

山吐孤輪月 / 江含萬里風 산에는 둥근 달이 솟아오르고 / 강에는 끝없는 바람 어려라.

塞鴻何處去 / 聲斷暮雲中 기러기는 어디로 가는 것인가 / 저무는 구름 새로 소리 끊겨라.

바위 / 청마 유치환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

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

희로(喜怒)에 움직이지 않고

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

억년(億年) 비정의 함묵(緘默)에

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

드디어 생명도 망각하고

흐르는 구름

머언 원뢰(遠雷)

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

두 쪽으로 깨뜨려져도

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







광야

이육사


까마득한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때도
참아 이곳을 범하든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나리고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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