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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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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12 00:58 조회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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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반딧불”은 반딧불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반딧불이는 밤에 빛 신호를 발산하지만 두 동물 종 간의 유사성은 여기서 끝납니다. 오카야마에서이 암석을 식민지화하는 생물 발광 홍합 게의 학명은 Vargula hilgendorfii입니다. 일본에서는 umi-hotaru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은 밤에 얕은 연안 해역과 일본 해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Vargula 속의 다른 아종의 빛은 멕시코 만 해안, 카리브해 및 캘리포니아 해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미니 크랩은 참깨 크기에 불과하지만 그룹으로 인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빛의 강도는 해수의 염도 및 기타 외부 요인에 따라 다릅니다. 해안을 밝히는 것 외에도 작은 홍합 게는 죽은 동식물 유해를 먹이로 해변 청소에 참여합니다. 비치 코머들이 반짝이는 바다 산책을하는 동안 걱정할 필요가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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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江村) /두보(杜甫)


淸江一曲抱村流, (청강일곡포촌류) 맑은 강 한 구비 이 마을을 안고 흐르는데,

長夏江村事事幽. (장하강촌사사유) 긴 여름 강촌에는 만사가 한가롭다.

自去自來梁上燕, (자거자래당상연) 절로 갔다 절로 오는 것은 들보 위의 제비요,

相親相近水中鷗. (상친상근수중구) 서로 친하고 서로 가까이하는 것은 물 위의 갈매기라.

老妻畵紙爲碁局, (노처화지위기국) 늙은 아내는 종이에 줄 그어 바둑판을 만들고,

稚子敲針作釣鉤. (치자고침작조구) 어린 아들은 바늘 두들겨 낚싯바늘 만드는구나.

多病所須唯藥物, (다병소수유약물) 병약한 몸에 필요한 것이라곤 그저 약물 뿐,

微軀此外更何求. (미구차외갱하구) 하찮은 이내 몸이 이 밖에 또 무엇을 바라리오.



화석정 / 율곡 이 이


林亭秋已晩 / 騷客意無窮 숲에는 가을이 저물어 가매 / 시인의 시정은 그지없어라.

遠水連天碧 / 霜楓向日紅 물빛은 하늘에 닿아 푸르고 / 단풍은 햇빛 따라 불타올라라.

山吐孤輪月 / 江含萬里風 산에는 둥근 달이 솟아오르고 / 강에는 끝없는 바람 어려라.

塞鴻何處去 / 聲斷暮雲中 기러기는 어디로 가는 것인가 / 저무는 구름 새로 소리 끊겨라.

바위 / 청마 유치환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

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

희로(喜怒)에 움직이지 않고

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

억년(億年) 비정의 함묵(緘默)에

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

드디어 생명도 망각하고

흐르는 구름

머언 원뢰(遠雷)

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

두 쪽으로 깨뜨려져도

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







광야

이육사


까마득한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때도
참아 이곳을 범하든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나리고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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