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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득점 기회 양보를? 포르투갈 유로2024 16강 선착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3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 튀르키예와 조별리그 F조 2차전 승리 뒤 기뻐하고 있다. 도르트문트/AFP 연합뉴스
골키퍼와 1대1로 마주한 상황, 골 욕심 대신 양보를 택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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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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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서 우승으로...LPGA 스트롬, 11언더파 대역전극
4린네아 스트롬이 10일 미국 뉴저지주 시뷰 리조트 베이 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3라운드 18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꼴찌로 컷 통과한 선수가 마지막 날 11언더파를 몰아쳐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린네아 스트롬이 10일 미국 뉴저지주 시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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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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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싱’ 논란 류준열,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 김주형 캐디로
김주형이 11일(한국시각) 열린 마스터스 골프대회 파3 콘테스트 첫번째 홀에서 캐디로 나선 배우 류준열의 퍼팅을 지켜보고 있다. 오거스타/로이터 연합뉴스
“환경운동하는 골프광 납득 안돼” 논란 뒤
미국 조지아주 대회 개막 전 이벤트 참가
김주형 “우리 형, 좋은 추억 너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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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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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공에 맞아 카트에 있던 골퍼 실명…캐디 법정구속
이 사고로 B씨는 왼쪽 눈이 파열돼 안구를 적출하는 등 영구적 상해를 입었다. 골프장 캐디로 20년 이상 근무한 A씨는 재판에서 “업무상 주의 의무 위반이 없었고, 이 사건 결과 발생과 상당한 인과관계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캐디인 A씨의 업무상 과실이 맞는다고 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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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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