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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강풍에 16층 창문 날아갔다... 中인공강우 만들자 생긴 일
중국 충칭시에서 더위를 식히려 인공강우 작업이 이루어진 후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소셜미디어
40도 이상 고온으로 신음하던 중국 충칭시에서 더위를 식히려 인공강우 작업이 이루어진 후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16층 창문이 통째로 날아가는 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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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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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14개를 새로 짓는다고?···20년 넘은 ‘댐 망령’ 살려내려는 환경부
(위)완공 앞둔 원주천댐. 연합뉴스
(아래)신규댐 후보지 14곳. 환경부 제공
환경부 신규 댐 건설 후보지 14곳 발표
전국 곳곳 댐 건설 추진은 2001년 건교부 이후 처음
기후위기 역행, 지역 갈등 조장, 생태계 파괴 무시
물그릇 작아 실효성도 극히 낮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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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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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밀어내고 소 키운다…‘소고기 수출 1위’ 브라질의 비밀
브라질 아마존에서 소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모습. 아마존 밀림을 파괴하는 주된 이유는 농지와 초지 확보에 대한 욕심이다. 한겨레 자료사진
남종영의 엉망진창 행성 조사반―(28) ‘소고기 그린워싱’ 사건
“저는 지난해 아마존 밀림을 밀어내고 만든 초지에서 태어난 소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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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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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바퀴의 고향은 사실 독일이 아니라 아시아다
최근 싱가포르국립대 연구진은 독일바퀴들의 고향이 이름과는 달리, 아시아라는 점을 유전체 분석을 통해 밝혀냈다. 게티이미지뱅크
자연과 동물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경이롭습니다. 한겨레 동물전문매체 애니멀피플의 댕기자가 신기한 동물 세계에 대한 ‘깨알 질문’에 대한 답을 전문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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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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