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좌), 이 후보의 가족사진(우).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MBC '먹고 살기 영 힘들어서..' 이재명이 눈물 글썽이며 직접 전한 아들들 근황: 상상불가로 머리 위 벼락 떨어진 기분이다 알바까지 잘려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아들들에 대한 소회를 털어놓았다. 오늘(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이 후보는 “(아들들이) 취직만 하면 언론사들이 쫓아와서 가짜 보도를 해 계속 잘리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 중 “가족들에게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수감을 위해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가기 전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서울구치소에 있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사면·복권에 대해 "독방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과거에 대한 성찰과 미래에 대한 구상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1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10일 뉴스1과의 옥중 서면 인터뷰에서 "사면권은 헌법상 오롯이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사면) 대상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이에 대해 언급하는 것…
윤석열 대통령이 4월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의 신임 비서실장 임명 발표를 한 뒤 단상에서 먼저 내려가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및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31일 발부했다. 현직 대통령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된 건 헌정사상 처음이다. 윤 대통령 쪽은 “불법적인 영장 청구는 무효”라며, 헌법재판소에서 체포영장의 법적 효력을 다투겠다고 예고했다. 내란사태 수사를 위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 등과 함께 공조…
앙겔라 메르켈은 ‘엄마 총리’로 불리며 16년간 독일을 안정적으로 이끈 정치적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사진은 지난 2017년 9월 메르켈이 총선 운동을 하는 모습. 그라이프스발트/AP 연합뉴스 메르켈 전 독일 총리 회고록 출간 동독 35년-통독 35년, 메르켈의 70년 물리학자에서 정치에 뛰어들어 35년 정치인생 고뇌와 결단 기록 과거 동독에서 학위를 따려면 어떤 전공이든 상관없이 ‘마르크스-레닌주의 시험’을 봐야 했다. 물리학 학위 취득을 앞둔 여성이 시험관들 앞에 섰다. 시험관은 ‘이론과 달리 현실 사회주의에서 아직 제대…
2007년 첫 탐사, 2019년 석유공사와 공동 탐사 ‘우드사이드’ 지난해 연례보고서 통해 ‘철수’ 밝혀 석유공사 “액트지오 자체 기술로 새로 유망 구조 분석” 포항 영일만 일대에 석유 및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 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정부는 해당 해역에 최소 35억 배럴에서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 및 가스가 묻혀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현재 가치로 환산할 경우 최대 2262조 5000억원의 가치…
박상훈 전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이 지난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겨레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총선 끝나고 20일, 승패 위주의 경마 중계식 정치평론은 좀 잦아들었다. 이젠 전문 연구자의 생각을 들어볼 시간이다. 민주주의와 정당 정치를 오래 탐구해온 박상훈 전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2022년 8월에도 이 ‘직격 인터뷰’에 응한 바 있다. 집권 석달 남짓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대선 득표율(48.56%)의 절반 이하인 24%로 폭락한 직후였다. 당시 그는 “윤 대통령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2일 오전 비례대표 당선인들과 함께 현충탑 참배를 위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제3 교섭단체 구상이 활발히 오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번 4·10 총선에서 12석을 차지한 조국혁신당이 있다. 교섭단체 조건인 20석을 맞추기 위해 조국혁신당을 중심으로 노선·이념이 비슷한 소수정당들이 연합하거나 아예 국회법을 뜯어 고치는 등의 시나리오가 제시되고 있다. 국회 운영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교섭단체가 하나 더 생긴다면 기존의 양당 체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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